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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구 숭덕초등학교에서 열린 제9회 성북문화바캉스에서 한 어린이가 그늘에 앉아 더위를 피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월요일인 28일도 전국에서 ‘불볕더위’가 이어진다.
경기 남서부와 충남에선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32~37도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 최고 28~32도)보다 높겠다.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3.5m, 남해 1.0~3.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