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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연금 입금하면 최대 100만원 상품권 드려요”

보험사 연금 이전 시 지급조건 금액 2배 인정
퇴직금은 입금액 산정서 ‘제외’

[삼성증권 제공]

[헤럴드경제=경예은 기자] 삼성증권은 ‘연금저축 순입금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삼성증권 연금 신규 가입고객과 기존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순입금액에 따라 혜택이 제공된다. 순입금액은 기간 내 연금저축 계좌에 ▷신규 입금 ▷타사연금 가져오기 ▷만기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으로 전환하는 경우를 모두 합산해 산정된다.

먼저 ‘연금저축과 함께 이벤트’는 최소 1000만원 이상 순입금 시 구간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최대 5억원 이상 순입금 시 상품권 100만원권을 지급한다. 특히 보험사에서 연금을 이전하는 경우 순입금액 산정 시 지급조건 금액을 2배로 인정한다.

‘Boom-up 이벤트’는 신규 고객 또는 총 잔고 100만원 미만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인 31일까지 연금저축계좌에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순입금할 경우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순입금액 산정 시 퇴직금(법정 퇴직금과 명예퇴직금, 퇴직위로금, 특별희망퇴직금 등과 같은 법정외 퇴직금)은 입금액 산정에서 제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올 들어 삼성증권의 연금저축과 확정기여형(DC)/개인형 퇴직연금(IRP)을 합한 총 개인형 연금 잔고(평가금 기준)가 20조1000억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 말 17조1000억원대에서 올해 6월말 기준 20조1000억원을 넘어서며 약 17.6% 급증한 것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응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자산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삼성증권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