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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3년 연속 우수상

이상근 고성군수가 24일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에서 열린 공약 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받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성군 제공]

헤럴드경제(고성)=황상욱 기자] 고성군이 지난 24일 국립경국대에서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라는 주제로 열린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받은 데 이어 민선 8기 고성군의 ‘정책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시군구에서 7개 분야에 걸쳐 총 401건의 우수사례가 제출되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91건의 사례가 본선에서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고성군은 이 중 불평등 완화 분야의 ‘고성군 지역 내 소지역 건강 격차 해소사업’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의 ‘공공실버주택과 사회복지관 통합모델 사업’ 두 건의 우수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최종 심사에서는 ‘고성군 지역 내 소지역 건강 격차 해소사업’이 관내 건강 형평성 실현과 군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건강관리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정책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한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보람을 느낀다”며 “고성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공약 사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