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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러브백 캠페인’ 전개…서울·경남서 외식 기부

강남교보타워점·거제점 등 식사 제공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전개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7월에도 ‘러브백(LOVEBACK·사진) 캠페인’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동행을 이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13년째를 맞은 ‘러브백 캠페인’은 아웃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외식 브랜드의 특성을 살려 식사 제공, 물품 후원 등을 확산시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 아웃백 강남교보타워점은 지난 2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협력해 암 완치자와 가족들을 매장으로 초청했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식사를 나누며 투병을 이겨낸 이들에게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 해당 매장은 올해부터 월 1회, 연 10회 운영을 목표로 러브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상남도 아웃백 거제점은 13일 거제시 사회복지법인 ‘성지원’ 소속 아동에게 블랙라벨 커플 세트와 패밀리 세트를 제공했다. 이 활동은 7년 전부터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 중이다. 장기적인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사례로 자리 잡았다.

아웃백 관계자는 “러브백 캠페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식탁 위에서 이웃과 진심을 나누는 아웃백만의 사회적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나눔을 확대해 따뜻한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