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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창업동아리, ‘부산시 공공·빅데이터 창업경진대회’서 시장상

부산 영도구에 있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전경. [한국해양대학교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RISE 사업단 창업동아리 ‘비비스로지틱스’가 지난 21일 열린 ‘2025년 부산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부산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비비스로지틱스는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기술이 적용된 이커머스 디지털전 솔루션 ‘셀믹스(Selmix)’를 출품해 수상했다. 해당 솔루션은 사용자와의 대화를 통해 상품 탐색과 추천, 구매까지 지원하는 기술로 향후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비비스로지틱스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도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 주최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공공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