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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대학(원)생을 위한 올 하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신청을 내달부터 접수한다.
이번 신청은 2025년 상반기(1~6월)에 발생한 이자에 대한 지원이다. 기존 지원자도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하반기부터는 소득 8분위 이하로 제한했던 ‘소득제한’이 폐폐돼 소득과 관계없이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게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자격은 부모 또는 본인이 인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 대학(대학원 포함) 재학생, 휴학생, 미취업 졸업생이다.
미취업 졸업생은 대학생은 졸업 후 5년 이내, 대학원생은 2년 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다른 지자체나 기관에서 동일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 시간은 8월 4일 오전 9시부터 9월 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시 누리집의‘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 게시판에서 구비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경우 12월 중 개인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지원금이 차감되는 방식으로 이자가 상환된다. 지원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