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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건설 등 ‘세쌍둥이 출산’ 사하구청 직원 가정에 축하금 전달

지난 24일 열린 ‘세쌍둥이 돌 축하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박재복 지원건설 회장, 김윤기 한국레미콘 회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사하구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 지역 기업 지원건설과 한국레미콘이 세쌍둥이를 출산한 사하구청 직원에 축하금을 전달했다.

사하구는 지난 24일 세쌍둥이를 출산한 직원 가정을 위해 구청 직원들과 지역 기업이 함께 뜻을 모은 축하금 600만원을 해당 직원 가족에게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하구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200만원에 지역기업인 지원건설 주식회사와 한국레미콘이 각각 200만원씩을 더해 조성됐다. 전달된 성금은 세쌍둥이 육아에 필요한 비용과 가정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재복 지원건설 회장은 “지역 사회의 건강한 미래는 아이들에게 달려 있다”며 “세쌍둥이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