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간 주당 분배금 총 1518원
누적분배율 17.09%
누적분배율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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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자산운용 제공] |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KB자산운용은 코스피200 추종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이 지난해 3월 상장한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국내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커버드콜 ETF다. 출시 당시 만기가 1주일 이내인 콜옵션을 매도하는 ‘위클리 커버드콜’ 전략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ETF의 지난 6월 말 기준 분배율은 1.51%다. 지난 5월에 1억원을 투자한 투자자라면 한 달 만에 약 150만원 이상의 분배금을 받은 셈이다. 주당 과세표준액은 2원으로, 대부분이 비과세 수익으로 구성됐다.
KB자산운용은 최근 1년간 주당 총 1518원의 분배금을 지급했다. 월 평균 1.42%의 분배율로, 누적 분배율은 총 17.09%에 이른다.
기존의 월물 커버드콜 ETF가 매월 1회 콜옵션을 매도하는 것과 달리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매주 월·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콜옵션을 매도한다. 이를 통해 월물 커버드콜 대비 더 높은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수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운용성과도 우수하다. 지난 28일 기준 최근 3개월 수익률은 23.23%을 기록하고 있다.
노아름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당초 배당 중심의 고령 투자자가 주를 이뤘으나 최근 40~50대 연금계좌 보유자, MZ세대 투자자의 유입이 늘어나며 투자자층이 다변화되고 있다”며 “매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추구하는 전 연령대의 투자자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