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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인 차은우(사진)가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무더운 날씨에 훈련소에 입소했다.
29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 28일 오후 1시 47분께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차은우는 군악대로 복무할 예정이다.
훈련소 주변에는 차은우의 군입대를 아쉬워하는 팬들의 현수막이 줄을 이었다. “우리는 당신을 기다릴게요” “동민아(차은우 본명) 몸 건강히 잘 다녀와”라며 현수막과 함께 수십여 명의 팬들이 모여 들었다.
차은우는 입대를 하루 앞둔 지난 27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짧은 머리를 한 채 팬들과 만나기도 했다.
그는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온다니 신기하다. 지금이 2∼3살 이후로 가장 짧은 머리”라며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차은우는 2016년 아스트로로 데뷔,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원더풀 월드’ 등에 출연했다. 고승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