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 중장기 경영목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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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청색경제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해양수산 정책연구 허브’를 경영비전으로 하는 중장기 경영목표를 수립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29일 ‘청색경제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해양수산 정책연구 허브’를 경영비전으로 하는 중장기 경영목표를 수립하고 지난 24일 열린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임시이사회에서 최종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장기 경영목표는 ▷과학기술기반 청색미래 선도(Smart) ▷현안·현장 중심 민생경제 회복(Tailored) ▷융복합 협력 강화(Alliance) ▷참여 기반 경영혁신(Reliability) 등 4대 경영목표, 9대 추진전략, 19개 실천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목표에는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과학기술 기반 정책연구’와 ‘글로벌 전략 협력’을 경영목표 최상위에 반영하고 국가 해양수산 전략, 지역 균형발전, 해양경제안보 및 북극연구 플랫폼 확대, ESG 기반 연구환경 조성 등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전략을 반영했다.
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은 “현재 해양수산 분야의 불확실성과 융합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정부정책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