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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쿠팡의 배송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올해 상반기 휴가 사용이나 격주 5일 근무를 많이 한 위탁배송업체 기사들에게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축구 경기 무료 초청권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상반기 휴가 사용 비율과 격주 5일 근무 비율 최상위 기사들이다. 무료 초청권은 이날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경기와 내달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토트넘과 뉴캐슬 경기다.
CLS 관계자는 “위탁배송업체와 계약 단계부터 ‘백업기사’ 인력을 확보해야 위탁이 가능한 구조를 업계 최초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 4일 배송도 가능하다”며 “위탁배송업체들이 자유로운 휴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발표에 의하면 CLS 위탁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들의 주 5일 이하로 배송하고 있다는 응답 비율이 62%로 타사가 5% 이하인 것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