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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백화점·티비홈쇼핑 특판전 참여 희망 업체 모집

경북도청사 전경.[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행사와 TV홈쇼핑 특집 판매전에 참여할 업체를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현대백화점 수도권(판교점, 무역센터점 등) 매장 내 팝업스토어 입점·판매와 TV홈쇼핑(공영홈쇼핑, NS홈쇼핑) 특집 방송을 지원해 도내 우수제품의 판로망을 확보한다.

팝업스토어 행사는 오는 11월 현대백화점 2~3개 점포에서 7일 정도 진행되며 여기에 12개 사 내외의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 참여하게 된다.

참여 기업에는 입점·판매 공간 설치, 행사 운영비(기업당 최대 1000만원) 등이 지원된다.

또 이달부터 11월까지 공영홈쇼핑과 NS홈쇼핑에 참여할 18개 사 내외의 기업을 선정해 방송 입점·제작비·홍보 콘텐츠 등 기업당 최대 19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 내 지원사업 안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수도권과 전국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게 하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마케팅 지원으로 지역 우수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