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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사진)는 오는 9월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갈 공공시설 통합 셔틀버스 명칭을 주민과 함께 정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다음달 6일까지 ‘온통중구’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셔틀버스 명칭 후보는 총 5개다. ▷늘 곁에서 힘이 되고 편리한 이동을 돕는다는 뜻의 ‘내편중구버스’ ▷세상(누리)을 잇는다는 의미의 ‘중구누리버스’ ▷주민과 공공시설, 지역과 세대를 잇겠다는 취지의 ‘중구이음버스’ ▷다정다감한 이미지와 중구 곳곳을 다닌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은 ‘중구다감버스’ ▷언제 어디서든 든든하게 믿고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의 ‘중구든든버스’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셔틀버스는 내년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손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