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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상의 등 경제8단체, ‘위기의 한국경제 진단’ 세미나 연다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개최

경제8단체(한국경제인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한국상장회사협의회·코스닥협회)가 29일 오전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 추진에 대해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밟표했다. [한국경제인협회 제공]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등 경제8단체가 오는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위기의 한국경제 진단과 과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저성장 고착화, 기업 투자 위축 등 한국경제가 직면한 복합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노조법, 상법 등 기업 관련 주요 규제의 영향과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해법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강태수 카이스트 교수, 조준모 성균관대 교수의 발제와 송원근 현대경제연구원장, 장석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전무, 김주홍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전무 등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태수 교수는 ‘한국경제 상황에 대한 긴급 진단’을 주제로, 조준모 성균관대 교수는 ‘노조법 개정과 한국경제 영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종합 토론에는 송원근 현대경제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장석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전무, 김주홍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전무, 강원 세종대 교수, 민세진 동국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