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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엘시스템 정주용 대표(왼쪽부터)·BGF리테일 오정후 전무·iM뱅크 최상수 부행장·유핀테크허브 정동화 대표.[iM뱅크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iM뱅크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도입을 통한 외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새로운 외환 서비스인 ‘iM외화배송서비스’를 선보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및 고객중심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실시했다.
‘iM외화배송서비스’는 장소 및 시간을 직접 정해 외화를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로 원하는 장소를 지정하거나 전국 CU편의점에서 대면 수령할 수 있는 것이다.
iM뱅크 앱을 통해 장소·시간을 내가 원하는 대로 설정해 외화를 배송(배송료 별도) 받을 수 있는데 본인이 배달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와 타인에게 배달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구분된다.
대면 수령의 경우 군 지역 이상, 광역시 주소 설정이 가능하며 CU편의점은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을 비롯해 대구, 경북권(구미, 포항, 경산) 소재 217개 CU편의점(’25.07 기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추후 전국권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대 신청 금액은 대면 수령의 경우 미화 2천불, 타인에게 선물로 배달 및 CU편의점수령은 원화 100만원으로 ‘iM외화배송서비스’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iM뱅크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외화배송서비스’의 혁신적인 외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업종인 유통(BGF리테일), 핀테크(유핀테크허브), 물류(제니엘시스템)와 금융이 융합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는 목표다.
황병우 은행장은 “금융 라이프 뿐 아니라 생활 전반의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산업과 협업하고 있는 iM뱅크는 금번 협약을 통해 보다 편리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방학, 휴가 시즌을 맞아 외환 서비스가 늘어나는 시기 고객들의 편리한 환전 생활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