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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제주삼다수’를 내년부터 4년간 위탁판매 한다.
30일 광동에 따르면, 제주개발공사의 제주도외 위탁판매사 공개입찰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4년.
광동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대형마트, 편의점, SSM(기업형슈퍼마켓), 하나로마트, 온라인몰, B2B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광동과 제주개발공사와 협력은 이번이 네번째다. 광동은 2012년부터 제주삼다수의 도외 유통을 맡아왔다. 제주삼다수는 올해 1/4분기 기준 국내 생수시장에서 40.7%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광동 측은 “전국 단위의 유통망과 마케팅조직을 기반으로 유통 안정성과 시장 확대에 기여해왔다. 제주개발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