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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9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여수시 소재 남해본부에서 현장근무를 실시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은 김종덕 이사장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남 여수시 소재 남해본부에서 현장근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근무는 기관장의 현장 중심 경영 철학을 실현하고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김 이사장은 현장근무 기간 중 불법어구 철거를 위한 선박인 청정바다 1호와 2호의 안전을 점검하고 선박 안전 장비인 구명조끼를 선원 전원에게 지급하는 등 현장 일정을 소화하고 각 해역 본부장과 7월 월간현안회의에 참석했다. 이후 남해본부 직원 간담회를 가진 뒤 사업 현장인 육상의 잘피 육묘 생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바다숲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김종덕 이사장은 남해본부 현장근무에서 ‘기관장 업무추진비 편성 및 집행 체계 개선’을 결재했다. 주요 내용은 기관장 업무추진비에 대해 ▷올해 50% 삭감 ▷참석자 명단 기재 의무화 ▷감사부서 사전 승인 절차 등이다. 공단은 지난해 국정감사 지적사항을 반영하고 공공기관 예산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