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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훈 금천구청장. [금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는 ‘쉽게 살펴보는 재개발재건축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에 가이드북은 금천의 발자취와 도약이라는 주제로 시작된다. ▷금천구의 연혁 및 지역특성 ▷비전 ▷발자취 ▷주거현황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이후 가이드북 주제는 ▷주거정비사업의 이해 ▷주거정비사업 추진현황 ▷주거정비사업 주민 역량강화 ▷주거정비사업 ▷계별 갈등 및 질의응답 사례 △주거정비사업 참고자료 등으로 이어진다.
이와 관련 주거정비사업 추진에도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고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거정비사업별 특성과 시행 방법, 시행 절차, 사업요건, 인센티브 등을 수록했다.
또한 주거정비사업 단계별 갈등 및 질의응답 사례를 구체적으로 수록하고 어려운 법령을 그림과 도표를 이용했다.
가이드북은 8월부터 조합, 동주민센터 등에서 배포된다. 또한 금천구청 누리집 가운데 우리금천 코너의 e곳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가이드북으로 금천구 주거정비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다”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거정비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주거정비사업이 알차고 바르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금천구 주거정비사업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주민 역량을 키워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변화를 준비하는 금천형 주거정비가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ㅁ편 현재 금천구는 총 30여개소에서 재개발, 재건축 등의 주거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규모는 약 120만㎡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