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상자위대 관함식부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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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지난해 11월 9일 사이타마현 육상자위대 아사카 훈련장에서 열린 자위대 70주년 사열식에서 훈시하고 있다.{EPA] |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일본 방위성이 매년 11월 실시하던 자위대 사열식 행사를 중지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31일 보도했다.
방위성은 “향후 안보 환경이 크게 변화하지 않는 한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엄중한 안보 환경을 맞아 경계 감시 등 임무가 늘어난 자위대 부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라고 방위성은 설명했다.
방위성은 매년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육상·해상·항공자위대가 돌아가며 사열식 또는 관함식을 열도록 해왔다.
올해는 해상자위대 관함식이 열릴 예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