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손보 전속 모집인 1.4% 해당
손해보험협회는 보험상품의 완전판매 문화 정착과 손해보험 모집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총 1814명의 ‘블루리본 컨설턴트’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제도는 손해보험 최고의 모집인을 선정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이번에 선정된 인원은 전체 손해보험 전속 모집인 13만2410명 가운데 약 1.4%에 해당한다.
선정 대상은 5년 연속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가운데서도 모집 계약 실적과 유지율 등 주요 지표가 탁월하고, 해당 기간 내 민원이나 분쟁에 따른 불완전판매 이력이 없으며, 모집 질서 위반으로 인한 제재 이력이 없는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모집인이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789명(43.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최연소 인증자는 32세 남성이며, 최고령 인증자는 78세 남성으로, 이번이 아홉 번째 블루리본 컨설턴트 선정이다. 선정 횟수별로는 총 2회 선정된 인원이 243명(13.4%)으로 가장 많았고, 15회 연속 선정된 인원도 1명(0.1%) 있었다. 보험모집 경력 기준으로는 20년 이상 30년 미만 경력자가 859명(47.4%)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년 이상 경력자도 665명(36.7%)에 달했다. 정호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