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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크림 ‘픽앤딥’, 4주만에 40만개 판매

소스 직접 찍어먹는 신개념 제품
광고 컨텐츠도 400만뷰 이상 기록


롯데GRS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출시한 ‘픽앤딥(사진)’ 도넛이 출시 이후 4주간 누적 판매량 40만개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딥, 시가몬 슈가 딥, 코코아 슈가 딥 3종으로 구성한 신제품은 소스를 찍어 먹는 도넛이다. 크림이 도넛 안에 필링된 발상을 전환해 여러 디핑 소스에 직접 찍어먹을 수 있도록 말발굽 모양으로 제작했다.

신제품은 출시 2주일만에 목표 매출의 20%를 넘겼다. 픽앤딥 도넛으로만 구성된 픽앤딥 하프더즌은 27일 기준 한 달간 목표 수량 대비 174%가 팔렸다. 특히 시나몬 슈가딥은 목표 대비 130%라는 판매 실적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였다.

유명 유튜버들과 협업한 광고 콘텐츠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찰스엔터, 빠더너스(BDNS), 예예 (yeh yeh), 카더정원 등 누적 합산 조회수는 400만회를 넘었다.

롯데GRS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