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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총장배 e스포츠 고교최강전’ 8월 8일 개최

광주공고-한국게임과학고 결승 진출

호남대, ‘총장배 e스포츠 고교최강전’ 8월 8일 개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들이 발로란트(VALORANT)로 e스포츠 왕좌를 가리는 ‘호남대학교 총장배 2025 고교최강전’의 최종 대결이 오는 8월 8일 오후 3시 호남대학교 이스포츠아레나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18일까지 32강 팀을 선착순으로 접수,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총 32개팀에 총 160명(예비팀 6팀 30명)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7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두 개조로 나뉘어 온라인 조별 예선을 진행했다.

예선 결과 ▷광주공업고(팀명:TGC)와 한국게임과학고(팀명:ReSunZ)팀이 결승전에 ▷음성고(팀명:DGA)와 인천영종고(팀명:MARU RK)팀이 3, 4위전에 진출했다.

8월 8일 오후 3시부터 호남대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되는 결승전은 총 3라운드 경기로 맵플은 1R 헤이븐, 2R 펄, 3R 스플릿에서 진행되는데, 이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3, 4위전이 3라운드(1R 로터스, 2R 아이스박스, 3R 어센트)로 진행된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호남대 총장상과 트로피, 상금 1백만원 함께 수여되고,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70만원, 3위 50만원, 4위 3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