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섬뜩하고 꺼림칙하다” 영화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13일 개봉 확정

미제사건 담은 日 미스터리 공포
1차 포스터·1차 예고편 공개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일본 아마존 SF 호러 판타지 분야 1위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가 오는 13일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는 특정 장소와 관련된 수십 개의 충격적인 영상물 제보로 시작된 일본 역대급 미제 사건을 담은 미스터리 공포다.

소설 표지를 활용한 1차 포스터는 소설 표지를 활용 스산함이 느껴지는 산과 저수지의 배경이 제목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경고※ 특정 지역에서 반복되는 이상 현상으로부터 방문자 보호를 위해 제작되었음을 알립니다”수상한 문구는 영화가 펼쳐낼 미스터리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1차 예고편에서는 오컬트 잡지 편집자의 실종과 남겨진 조사 자료에 대한 이야기로 본격적인 공포의 서막을 알린다. 실종된 7세 여아, 중학교 수련회 집단 히스테리, 의문의 여고생 죽음 등 괴현상을 담아낸 비디오 영상이 이어지고 “모든 사건이 한 장소를 가리킨다”라는 카피가 ‘긴키 지방’을 둘러싼 의문스러운 현상의 진원지에 대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더불어 공개된 보도스틸은 실종된 전임 편집자의 흔적을 추적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실종된 친구를 찾는 기자 ‘치히로’ 역을 맡은 배우 칸노 미호와 동료 편집자 ‘오자와’ 역의 아카소 에이지가 오컬트 잡지의 특집 기사를 위해 미스터리를 추적할 예정이다.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는 8월 13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