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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홍 구로구청장. [구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가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1인당 20만원의 구로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검정고시 합격축하금’은 다시 학업에 도전한 학교 밖 청소년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검정고시 합격일 기준 1년 이상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외국인을 제외한 2025년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가 해당된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본인 또는 부모, 보호자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구로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구로구청 아동청소년과 청소년복지팀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합격축하금이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 성취의 기쁨을 느끼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