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삼계탕 800인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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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혹서기 보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혹서기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룹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체력 저하와 건강 문제가 우려되는 고령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우선 하나금융그룹은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전복삼계탕 800인분을 점심 식사로 제공했다. 그룹 임직원이 직접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노인 등 100여곳의 가정에는 삼계탕, 초계국수 등 기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이 안전하게 건강을 유지하도록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포용 사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다양한 임직원 나눔 활동을 통해 포용적 사회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총 20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