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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영유야 양육자’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자녀 양육 지원을 위해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부모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감정적 어려움과 성교육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우선, 오는 19일에는 지혜코칭센터 김지혜 소장이 ‘화내고 후회하는 부모의 화코칭’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부모가 양육 과정에서 겪는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분노와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표현하고 다루는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26일에는 성교육 전문기관 ‘푸른 아우성’의 최유현 강사가 ‘알성性 달성性 궁금해요! 놀면서 배우는 우리 아이 성교육’을 주제로 강의한다.

교육은 90분 동안 진행된다.

김희 보육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감정적 어려움과 성교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