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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육군본부와 장병 복지지원 늘린다

영유아식·장병 대상 먹거리 지원

여명랑(오른쪽부터) 롯데웰푸드 푸드사업부장, 김진익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이 지난 1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롯데웰푸드가 육군본부와 육군 복지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은 여명랑 롯데웰푸드 푸드사업부장, 김진익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가족 출산 장려를 위한 영유아식 및 육군 장병 대상 건강한 먹거리 지원 등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

롯데웰푸드는 육군 장병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청년DREAM 국군드림’ 사업의 후원하고 있다. 2020년 9월 시작된 ‘청년DREAM 국군드림’은 장병의 긍정적인 복무자세를 유도하고, 자기계발과 전투력 향상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6월 경기 광명시 테이크호텔에서 개최한 ‘2025년 전반기 청년DREAM 국군드림 시상식’에는 손범 롯데웰푸드 크리에이티브Lab장이 ‘이지프로틴상’을 시상하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지난 5월 ‘제10회 헬스뿜뿜 경연대회’ 본선에서는 이지프로틴, 단백질+(플러스) 등 900만원 상당의 파스퇴르 브랜드 제품을 전달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육군본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병들이 소중한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의 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