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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MCP 자산운용, 주얼리 전문 플랫폼 ‘비주얼’에 전략 투자

MCP그룹, 아몬즈 日 시장 진출 지원

[아몬즈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주얼리 전문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 ‘아몬즈(Amondz)’는 4일 일본계 대체 투자사 MCP그룹이 운용하는 JEF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MCP그룹이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 MCP그룹은 향후 아몬즈를 운영하는 ‘비주얼’의 일본 시장 진출 및 글로벌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이사회 멤버 선임 등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

아몬즈는 신생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국내 성과를 기반으로 일본과 북미 시장에서도 디지털 기반의 주얼리 유통 모델을 확장한다.

허세일 비주얼 대표는 “한국은 작은 브랜드를 만들기에는 좋은 환경이지만 규모화된 성장이 가능한 구조는 아니다”라며 “아몬즈는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주얼리 사업을 시작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투자사 MCP는 “전통적으로 단편화되고 오프라인 중심이던 주얼리 시장에서 비주얼이 보여준 디지털 전환 역량, 지속가능성, 현대적인 유통 전략에 주목했다”며 “디자인 지향적이고 디지털 친화적인 브랜드 수요가 증가하는 일본 시장에서 비주얼의 확장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