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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희 관악구청장. [관악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가 ‘튼튼 콩콩 놀이터’ 참여 유치원·어린이집 19곳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1일 2회 관내 어린이 공원 4개소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색깔별 타겟을 던지는 ‘멀티 타겟 챌린지’, 줄다리기 ‘영차영차 줄을 당겨라’, 막대기를 활용한 공 굴리기 ‘골프징을 울려라’ 등 아이들의 체력 향상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놀이가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관내 소재 유아기관(5~7세반)이며,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동구가 운영하는 ‘어린이 놀이터 프로그램’은 평일에 운영되는 주간 프로그램 ‘튼튼 콩콩 놀이터’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간 프로그램 ‘튼튼 콩콩 놀이터‘는 놀이 선생님이 관내 4개 어린이공원을 방문해 진행된다. ▷신체놀이 ▷전래놀이 ▷협동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돕는다.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프로그램으로는 관악산 숲탐험대, 달빛 숲탐험대가 9월부터 운영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놀이 시간이 부족한 도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힐링·정원도시 관악구는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여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에게 풍성한 일상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