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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안전교육 뮤지컬 ‘공룡보보 안전한 생활습관’ 공연

장인홍 구로구청장. [구로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가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공룡 보보의 안전한 생활습관’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뮤지컬은 구로구민회관에서 26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 1회씩, 총 4회 공연한다.

공연은 덤벙대는 아기 공룡 ‘보보’가 일생상활 속 다양한 위험에 맞서며 엄마 공룡의 도움으로 안전수칙을 배우고 성장하는 이야기다.

교육 내용은 화재, 유괴, 교통, 전기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안전 행동 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안전 행동 요령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은 6일부터 13일까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 수칙을 재미있게 배우고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