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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中 공식 진출…이커머스부터 뚫는다

티몰, 도우인, 징둥, VIP숍 등에…민감 피부 고객층 공략

[에스트라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중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진출은 중국 소비자의 온라인 쇼핑 성향에 맞춰 티몰, 도우인, 징둥, VIP숍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브랜드 공식몰을 여는 형태로 이뤄졌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비롯해 앰플, 로션, 세럼 등 아토베리어365 라인 전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캡슐크림으로 알려진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7초에 1개씩 팔리며 누적 판매 700만개 돌파, 올리브영 1등 크림 등 다양한 기록을 보유한 에스트라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온라인 중심의 전략적 진출을 통해 중국 현지의 민감 피부 고객들을 더 가깝고 편리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2년 태평양제약으로 시작된 에스트라는 40여 년의 더마 연구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병원 화장품 9년 연속 1위 수상, 2024 대한민국 판매 1위 더마코스메틱 페이셜케어 브랜드 선정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통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