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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일산상설문화공연’ 개최

8~14일까지 일산해수욕장 무대
인기가수 등 ‘시원한 공연’ 선사

울산동구청이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마련하는 일산상설문화공연 ‘2025 SUMMER NIGHT WEEK’ 포스터 [울산동구청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날려줄 일산상설문화공연 ‘2025 SUMMER NIGHT WEEK’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동안 매일 저녁 7시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열린다.

첫날인 8일은 개막공연으로 인기가수 박서진과 프렌즈, 펠리체 앙상블, 울토리 국악밴드 등이 출연한다.

9일에는 끼와 재능을 가진 직장인들의 무대인 ‘우리 직장 가수왕’, 10일에는 체조협회 댄스페스티벌, 11일에는 ‘소리지존’과 ‘예그리나’ 등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공연이 각각 진행된다.

12일부터는 일반인들이 춤과 노래를 자랑하는 무대인 ‘일산비치 갓 탤런트 시즌4’가 열린다. 12일에는 울산 지역 참가자 10팀의 무대가, 13일에는 전국 참가자 10팀의 무대가 열려 이들 팀 중 10팀을 선발해 14일 결선 무대를 가진다.

울산동구청 관계자는 “시민들이 시원한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함께하면서 무더위를 식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올해에도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