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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사진)는 오는 27일 약수동 쌈지공원에서 ‘남산자락숲길 어르신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중구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50명으로,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자들은 남산자락숲길에 대한 추억과 감회 또는 자유주제에 대해 다양한 형식으로 글을 쓰면 된다. 대회 당일 창작한 작품을 제출하면 중구문인협회 소속 문인들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문화원·중구문인협회가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금상 1명(상금 30만원) ▷은상 2명(각 20만원) ▷동상 3명(각 10만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손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