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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한정판 ‘김창수초이스2’ 130병 완판

이달 말 김창수 위스키와 협업한 ‘싱글캐스크 한정판’ 출시

[신세계면세점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김창수위스키증류소의 특별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 ‘김창수초이스2-스페이사이드(사진)’를 단독 입점해 130병 전량 완판했다고 5일 밝혔다.

‘김창수초이스’ 시리즈는 김창수위스키증류소 설립자인 김창수 디스틸러가 직접 캐스크(숙성 통)를 선정해 선보이는 한정판 위스키다. 두 번째 에디션 ‘김창수초이스2’는 2014년부터 9년 이상의 숙성 기간을 거쳐 단 131병만 특별 제작됐다. 신세계면세점에는 지난 7월 31일 130병이 입점됐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달 말 김창수위스키와 협업한 ‘김창수 위스키 싱글캐스크 신세계면세점 에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 몰트를 사용해 퍼스트필 유러피안 올로로소 셰리 쿼터캐스크에서 4년 이상 숙성한 싱글 몰트 위스키다. 위스키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캐스크 스트렝쓰로 병입했다. 신세계면세점 전용 라벨 디자인과 독창적인 풍미를 담았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국내 고객은 물론 해외여행객들에게도 한국 위스키의 경쟁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