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저소득층의 주거 불안이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삭감 조치로 LA시주택국(LAHD)가 지난 2일부터 섹션 8의 바우처 지급액을 10% 삭감하고 약 2만4천여명에 달하는 대기자에 대한 바우처 지급도 중단하면서 저소득층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번 조치는 기존 계약자에게는 영향이 없지만 새로 이사할 경우 감액 기준이 적용된다.
LA 사회 단체 관계자들은 "지원금 삭감 및 신규 접수 중단으로 주민들의 주거 환경이 크게 악화될 것"이라며 "단기간 예산절감을 위해 향후 사회적 비용 증가를 묵인하는 것은 효과적인 정책이라 볼 수 없다. LA시 그리고 HUD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예산과 혜택을 재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저소득층, 노인, 그리고 장애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운영되는 섹션 8 바우처 프로그램은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의 재정 지원으로 운영된다. 수혜가구는 소득의 최대 30%를 임대료로 부담하며 나머지는 정부가 나머지 임대료를 건물주에게 직접 지급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삭감 조치로 LA시주택국(LAHD)가 지난 2일부터 섹션 8의 바우처 지급액을 10% 삭감하고 약 2만4천여명에 달하는 대기자에 대한 바우처 지급도 중단하면서 저소득층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번 조치는 기존 계약자에게는 영향이 없지만 새로 이사할 경우 감액 기준이 적용된다.
LA 사회 단체 관계자들은 "지원금 삭감 및 신규 접수 중단으로 주민들의 주거 환경이 크게 악화될 것"이라며 "단기간 예산절감을 위해 향후 사회적 비용 증가를 묵인하는 것은 효과적인 정책이라 볼 수 없다. LA시 그리고 HUD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예산과 혜택을 재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저소득층, 노인, 그리고 장애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운영되는 섹션 8 바우처 프로그램은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의 재정 지원으로 운영된다. 수혜가구는 소득의 최대 30%를 임대료로 부담하며 나머지는 정부가 나머지 임대료를 건물주에게 직접 지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