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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6일 오전 대구 북고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했다. [의원실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6일 대구·경남에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나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 북구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폭염·폭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대구시가 2032년을 목표로 추진하는 시장 이전 준비사항도 살폈다. 안 후보는 “폭염과 우천 피해로 상인분들과 시민분들이 불편함은 없는지 이야기를 듣고 상황을 살펴보러 왔다”며 “해결방안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경남 산청군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지역 공무원 노조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오후에는 대구 노인종합복지관과 서문시장을 각각 찾고, 대구 북갑 당원협의회를 방문한다.
안 후보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예비경선 여론조사가 이뤄지는 5~6일 전통적인 보수 텃밭인 대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안 후보는 전날에도 동대구역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철수형은 듣고 싶어서’를 진행했고, 수성못에서 시민 만남 일정을 소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