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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문화복지타운 명칭 ‘관악더행복마루’로 선정

박준희 관악구청장. [관악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가 ‘관악문화복지타운(가칭)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관악더행복마루’가 최종 명칭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관악문화복지타운은 봉천 4-1-2 재개발구역 내 ▷강감찬종합사회복지관 ▷스크린 파크골프장 ▷탁구장 ▷배드민턴장 ▷생활문화센터 등 다목적 기능을 갖춘 곳으로 오는 11월 문을 연다.

지난 7월 관악구 거주자와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명칭 공모에는 총 19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최종 선정된 ‘관악더행복마루’는 ‘관악’이라는 지역명을 기반으로, ‘더 행복한 삶을 위한 중심 공간’,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공동체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박준희 구청장은 “최종 선정된 ‘관악더행복마루’가 구민의 문화·복지·체육시설의 중심 공간으로서의 따뜻한 정체성을 잘 담아낼 수 있는 이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