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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업무협약 체결

[경북테크노파크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재)경북테크노파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경북도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 강화와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략적 협력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북테크노파크가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주도 소공인 육성 프로젝트에서 ‘경북도 소공인 광역전담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그 역할과 실행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경북테크노파크는 도내 22개 시·군을 아우르는 산업 네트워크와 기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창업부터 성장, 디지털 전환,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소상공인을 위한 전 주기 지원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중앙정부 및 경상북도와의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춘 실행력 중심의 지원 모델을 실현하며 현장 중심의 성과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경북테크노파크는 소공인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단위 조직망과 운영 경험을 보유한 소진공과의 협력체계를 통하여 지역 소상공인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된다.

앞으로 양 기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 가능한 소상공인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경북테크노파크는 기술과 현장을 연결하는 통합 허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경북에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