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말복 행사상품 모음 [이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이마트가 8일부터 13일까지 민물장어와 전복을 반값에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가 기준으로 손질 민물장어는 작년 말복 때보다 35% 저렴한 100g당 3990원에 판매된다. 장어는 올해 치어 입식 물량이 늘어 공급량 확대로 가격이 떨어지고 있으며 전복은 경기 불황에 소비가 줄며 시세가 하락세다.
이마트는 산지 시세에 맞춰 행사 빈도와 할인율을 높여 고객 혜택을 확대해 최근 한 달 장어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71.2%, 전복은 13.4% 각각 늘었다고 강조했다.
수산물과 곁들이기 좋은 화이트 와인 초특가 행사도 준비됐다.
이날부터 10일까지 나흘간은 토종닭 전품목을 40% 할인하고 ‘무항생제 두 마리 영계’ 제품은 40% 할인에 행사카드 결제 때 추가 10% 할인을 적용한다. 장어구이·초밥, 피코크 삼계탕 등 간편 보양식도 8일부터 6일 간 저렴하다.
제스프리 키위, 미국산 포도 전품목 등 과일도 행사가에 선보인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더운 날씨에 처지는 몸을 장어, 전복으로 든든하게 채울 수 있도록 말복 행사를 저렴하게 준비했다”라며 “남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알뜰 행사를 매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