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생태치유도시 순천시-편한 신발 ‘르무통’ 협약

노관규 순천시장(왼쪽)과 허민수 (주)우주텍 대표이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벗고 싶지 않은 편안함’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세운 신발 브랜드 ‘르무통(LeMouton)’이 생태치유산업도시를 지향하는 순천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7일 순천시에 따르면 생태 치유 산업 도시로의 브랜드 선점과 걷기문화 활성화를 위해 걷기 편한 운동화 상표 ‘르무통’ 운영사인 (주)우주텍과 상호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26개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최초로 체결됐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자연의 반창고’ 역할을 하는 순천만국가정원과 걷기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우주텍과의 상호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상호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공동 협업 ▲정원 내 시설 이용 및 걷기 행사 시 상호 지원 ▲브랜드 콘텐츠 등에 순천만국가정원 적극 활용 등을 약속했다.

30만 평의 대자연 속 순천만국가정원은 걷기를 통한 마음충전, 면역력 증가 등 사회적 처방 역할과 힐링 소비처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우주텍 르무통은 걷기 편한 신발로 자연 속에서 ‘걷는 즐거움’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노관규 시장은 “이번 협약은 정원 치유 산업 도시로 가는 첫걸음으로, 정원의 치유 역할과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맞물려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