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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홍 구로구청장. [구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가 8일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6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전액 일괄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배달+땡겨요’는 서울시가 민관 협력으로 운영하는 공공배달앱이다. 민간 배달앱과 달리 중개수수료가 2%로 낮고, 입점비와 광고비가 없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기존과 비교해 세 가지 변화가 있다. 발행주기가 매월 발행에서 전액 일괄 발행으로 전환됐으며, 월 구매 한도는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됐다.
할인 혜택은 기존 15% 외에 10% 환급(페이백)과 5% 땡겨요 점수(포인트)를 추가 제공해 소비자가 최대 30%의 할인율을 누릴 수 있다.
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되며,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땡겨요 상품권 발행이 지역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