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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지드래곤 재단과 ‘문화예술 발전’ 업무협약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지난 6일, 한류 아티스트 지드래곤이 설립한 저스피스재단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저스피스재단은 지드래곤이 청년 예술 인재후원 및 저작권의 기부와 선용 목적으로 지난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강동구민들을 대상으로 도서관에 특화된 마음건강과 예술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오는 8월 말 개관 예정인 강동중앙도서관 개관을 기념하여 추진된 것이다. 구는 저스피스재단과 협력해 강동중앙도서관에서 고립의 문제를 풀어가는 장재열 작가의 리커넥트 북토크를 비롯, 마음건강 워크숍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예술은 마음을 치유하고 보듬어 주는 큰 힘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정서 지원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