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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현대차그룹, ‘기프트카 플레이온’ 캠페인 전개

현대차그룹 대표 사회공헌 활동
유소년 스포츠단에 차량·훈련 용품 등 제공
“스포츠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도울 것”

현대자동차그룹이 ‘기프트카 플레이온’ 캠페인을 진행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기프트카 차량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세대의 꿈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기프트카 플레이온(Gift-car PLAY ON)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10년부터 시작된 ‘기프트카 캠페인’은 취약계층 창업 지원, 지역아동센터 학습 지원, 헌혈, 응급안전교육 등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차량을 활용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사회문제 해결과 공익증진에 기여해온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기프트카 캠페인은 ‘기프트카 플레이온’이라는 이름을 통해, 초·중·고 소속 유소년 스포츠단을 지원한다.

유소년기 스포츠 활동은 기초 체력 향상을 통해 신체 발달을 도울 뿐 아니라, 공정한 경쟁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사회성과 협동심을 키우며, 집중력과 사고력 향상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현대차그룹은 유소년기 스포츠 활동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총 30팀의 유소년 스포츠단을 선정하고, 이동 차량과 훈련 용품·응급키트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스포츠 전문가와 연계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소년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현대차그룹은 캠페인 대상으로 선정된 스포츠단에 차량을 1대씩 제공한다. 지원 차종은 카운티·카니발·쏠라티·그랜버드 중 각 스포츠단의 규모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공되며, 훈련에 필요한 각종 용품과 응급키트도 포함된다.

이와 함께 양궁·야구·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단 운영 경험을 살려 국가대표 및 그룹 스포츠단과 연계한 멘토링 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스포츠단은 오는 10월 17일까지 기프트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심사를 통해 초·중·고 소속 스포츠단 30곳을 12월 중으로 선정,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기프트카 플레이온’ 캠페인을 소개하는 온라인 영상을 제작해, 7일부터 기프트카 홈페이지 및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한다. 영상은 “아이들은 스포츠와 함께 자라납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유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며 꿈을 멈추지 않고 이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는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이번 캠페인 실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백화점 상품권, 모바일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기프트카 플레이온’ 캠페인은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회적 응원”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유소년 스포츠단의 유지 및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