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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말레이 진출…“5년내 30개 매장”

롯데GRS·세라이그룹 파트너십

신유열(왼쪽 세 번째)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과 나집 하미드 세라이그룹 회장 등이 5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파트너십 계약 체결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GRS 제공]

롯데GRS가 말레이시아 시장에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의 전략적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진출을 위해 선정된 파트너사는 세라이 그룹이다. 세라이 그룹은 현지 F&B 사업 및 리조트 사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롯데GRS는 이번 계약으로 올해 말 롯데리아 말레이시아 1호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5년간 말레이시아 현지 롯데리아를 30개점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다.

차 대표이사는 “양사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으로 롯데리아 브랜드의 말레이시아 현지에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지속 성장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