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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 제공] |
[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전국 이마트 132개 지점에서 복숭아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8일 영천시에 따르면 전날 최기문 시장과 김선태 시의회 의장, 김강훈 NH농협은행 시지부장, 김천덕 금호농협 조합장 등은 서울 이마트 용산점을 찾아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5일간 2개 품종의 복숭아 총 75t을 공급한다. 엄선된 물량 5만 상자(1.5㎏)를 대도시 소비자에게 내놓는다.
전국 최대 복숭아 산지인 영천은 일조량이 풍부한 최적의 환경으로 과일의 맛과 당도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영천시는 지난달 전국 탑마트 76개 지점에서 다른 품종의 복숭아 75t을 판매한 바 있다.
오는 10, 11월에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전국 매장에서 포도 축제를 열어 완판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이마트 판촉행사를 계기로 스타영천 복숭아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앞으로도 영천의 다양한 과일과 농특산물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홍보와 판촉행사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