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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중장년 1인가구 혼밥 탈출 프로그램 운영 [지금 구청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사진)는 중장년 1인가구의 식생활 문제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나의 지기(知己) 밥 친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나의 지기 밥 친구는 생일을 맞은 중장년(40~67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총 4회에 걸쳐 관내 식당이나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한식, 중식 등 다양한 식사를 함께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올해 총 4기로 운영된다. 현재 8~9월 생일자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3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 중이다. 박병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