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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을 맞아 이노션은 빙그레와 함께 대한민국 전역에 울려 퍼지는 특별한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광복 당시 함성 소리를 역사적 고증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하고 이를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낸 ‘처음 듣는 광복’ 캠페인(사진)이다. 이노션과 빙그레는 ▷독립운동가 후손의 증언 ▷역사학자의 자문 ▷참고문헌 등을 기반으로 역사 고증을 수행하고, 이 소리를 AI 기술로 재현해 냈다. 구현된 소리는 TV, 디지털 캠페인 영상, 체험형 팝업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됐다. 핵심 콘텐츠인 풀버전 다큐멘터리 영상은 오는 15일까지 전국 15개 CGV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박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