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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에 있는 화명정수장 모습.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8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상수도 분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9개 특·광역시 중 6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상수도분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993년부터 전국 광역상수도 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평가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2개 분야에서 ▷관리자 리더십 ▷조직·인적자원관리 ▷재무관리 ▷사회적 책임 ▷수돗물 품질관리 등 18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산은 전국 9개 광역상수도 중 최고점인 88.43점을 획득하며 2016년 이후 6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다만 등급 자체는 2023년 가 등급에서 나 등급으로 내려왔다.
본부에 따르면 ▷관리자 리더십 ▷재난·안전관리 ▷수돗물 품질관리 ▷경영혁신 등 분야에서 고득점을 획득했다. 여기에 안정적인 급수를 위한 수질검사 확대,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도입 확대, 수돗물 품질관리 고도화 등 지속적인 혁신 노력 등도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본부는 향후 ▷사회가치경영(ESG) 기반 강화 ▷스마트 물관리시스템 고도화 ▷기후위기 대응 기반(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시민행복도시 구현 및 ‘지속 가능한 물 복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