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설악산 케이크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반얀그룹의 ‘카시아 속초’가 설악산 울산바위 모양으로 생긴 케이크를 내놓아 눈길을 끈다.
울산바위는 원래 울산에 있다가 금강산 산신령 배 기암괴석대회 때문에 북으로 이동하다 대회 개막일에 미처 도착하지 못해 속초-고성-인제의 설악산에 머물렀다는 전설을 품고 있다.
시그니처 케이크 ‘설악의 여름’은 망고 무스에 상큼달콤한 패션후르츠 퓨레가 더해진 조화로운 맛으로, 속초 설악산의 풍경을 한 조각의 디저트로 표현했다.
카시아속초는 그린티 무스의 은은한 쌉쌀함과 달콤한 팥 앙금이 어우러진 ‘설악의 봄’, 밤 티라미수와 밤 조림의 풍미를 담은 ‘설악의 가을’ 등, 사계절 설악산의 정서를 담아낸 디저트 4종을 내놓았다.
![]() |
| 옥수수빵 |
강원도산 옥수수를 활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인상적인 옥수수빵은 지역의 맛과 정서를 디저트로 녹여내 카시아 속초 호라이즌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고 리조트측은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