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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내일의 운항예보’ 서비스 개시

인천항 여객터미널 홈페이지 ‘내일의 운항예보’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고객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에 ‘내일의 운항예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일의 운항예보’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에서 연안의 해상 기상, 여객선 출항통제 기준, 선박 정비 일정 등 다양한 상황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다음 날의 여객선 운항 여부를 사전에 예측해 안내하는 서비스다.

IPA는 KOMSA와 협업을 통해 인천항 연안여객 항로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서비스를 실시했다.

IPA는 지난해 KOMSA의 실시간 연안여객 운항정보 서비스를 연계해 그동안 선사별 홈페이지를 통해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했던 이용객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한 바 있다.

올해는 운항정보 제공을 실시간에서 예측 기반까지 확대한 KOMSA의 ‘내일의 운항예보’ 서비스를 추가로 연계 도입해 인천항 연안여객의 이용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해당 서비스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홈페이지에 접속 후 메인화면의 ‘국내선 운항정보-내일의 운항예보’ 또는 상단 메뉴 ‘연안여객터미널-운항안내-내일의 운항예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